- 일상
- 2009/05/19 10:39
아침 출근길 연세 80 되어 보이는 분이 종이 하나를 꺼내서는 나한테 보여주셨다. 그 종이에는 "공덕역"이라고 쓰여 있었다.
@ 할머니 : "총각, (종이 보여주시면서) 여기 가려면 아직도 멀었나요?"
나 : "예. 청구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시면 가실 수 있어요.. 저도 그쪽 방향으로 가니까 같이 가세요."
@ 할머니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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