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는 1월은 피로도가 가장 많은 달임에 틀림없다. 신년계획이다, 사업기획이다, 경영계획이다 라고하면서 정량, 정성 데이터로 계획이라는 단어를 포장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면서 피로도는 급증하고 있다. 기분 좋게 시작해야할 1월이 스스로를 더욱 힘들게 하는 달이라는게 슬픈 현실이다. 3월이면 좀 나을라나. 아니 12월이면 나을라나.
안식휴가로 약 2회정도 수업 빠지고 오래간만에 찾은 캐리커처수업. 연예인 사진을 보면서 드로잉 연습을 하지만 캐리커처의 핵심인 과장과 축소를 적절하게 표현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4명의 연예인을 나름대로 특징을 살려서 드로잉한건데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딱 한명만 맞추더라. 이렇게 되면 일단 실패 ㅠ.ㅠ 특징을 부각시키지 못했다라는 것이다. 꾸준함이 실력이라고 시간날때마다 특징에 대한 드로잉 감을 익혀야겠다. 이 실력으로 지인들에게 선물주기에는 부끄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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