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C Touch Dual]
2009년 송년회를 부부동반 가족모임으로 일산 친구집에서 가졌다. 아빠들은 나가서 술마시고, 엄마와 아이들은 집에서 파티하고. 대략 이런 시나리오로 송년회를 준비했다. 저녁 6시에 모여서 아빠들은 삼삼오오 일산 라페스타로 나왔다. 크리스마스와 송년회 분위기가 물씬 나더라. 이른시간에 모여 술집을 전전긍긍하면서 다닌곳을 되새겨 보니 육회본좌 - 잘살아보세 - 당구장 - 오뎅바 - 노래방 순이었다. 참이슬본가는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인테리어가 괜찮아서.. 참이슬이랑 관계가 있을까? 찾아보니 그렇지 않더라. 신씨화로라는 고기 프랜차이즈에서 새롭게 출시한 프랜차이즈중의 하나이다.
여하튼 6시부터 시작한 친구들 모임은 2시나 되어야 끝났다. 대리 아저씨 불러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들도 자다가 다시 깨어나서 사케랑 맥주 한잔씩 더하고 잠을 청했다. 이번 송년모임을 주관한 고총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듀 2009 다사다난한 한해를 등지면서 백호랑이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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