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놀이의 연장 일상

어제 부푼 꿈을 앉고 지리산을 가겠다고 한 스팅구리..집에다가는 큰소리 펑펑치고 나왔건만...남아일언 중천금이라고..짐도 이빠이 싸가지고 나왔는데..우리가 간곳은..찜질방(우메 쪼팔린거...)

짐에 등에 짊어지고 우린 일단 파전에 막걸리를 한잔했다..건하게 취하고는 갈때가 없어서 휘헝찬란하게 빛나고있는.." 24시간 국제 찜질방 "의 빨간 입간판에 가던길을 멈췄다..우리는 먼가 삘이 통한듯 아무말없이 들어갔다..
주인장 얼마나 웃겼을까..얼굴은 벌개가지고.짐은 끔지막하게 하나씩 둘러 메고...주인장 왈 " 사우나에는 들어가지 마세요..책임 안져여.." 헉~~이런 제길.. 우리도 그만한 상식은 있는.. 졸리잠을 이기고 그냥..닦은듯 만듯 물만 축이고는 소리없이 시체놀이에 들어갔다...얼마나 잤을까..일어났더니..10시..우리가 들어갈때는 별로 사람이 없었는데..주위에 우리와 비슷한 무리들이..다들 시체놀이를 하고 있지 않던가..

속으로 우리가 참 한심하다라는 생각이..(그냥 웃음도 나오고..피식~~)
일단 아점을 때우고 각자 집으로.. 집으로 돌아오니..집만큼 편안곳이 없다라는 생각이...그런데 갑자기 나의 침대가 나를 유혹하는 것이 아닌가..에라 침대를 앤삼아 시체놀이 2를 찍기 시작했다..시간이 얼마나 지났던가..일어나니..6시...

황금같은 휴일을 난 시체놀이 1, 2를 찍고 마감했다..내일은 쓰리를 찍을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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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전람회 2003/06/29 01:51 # 답글

    지리산 찜질방에 가셨습니까? ㅋㅋㅋ
  • 스팅구리 2003/06/29 01:53 # 답글

    아픈데를 콕콕 찌르시는군여.우리 람회님은...주거써...퍽~~
  • andy 2003/06/29 23:17 # 답글

    옆에서 그 시체 구경하기 참..그러하더군..
  • 나무 2003/06/29 23:44 # 삭제 답글

    사진속의 아가발 깨물어주고 싶다...
    찜질방에서의 시체놀이는 과연 어떠하신지요...^^V
  • zodiac47 2003/06/30 00:10 # 답글

    쓰리는 찍으셨나요?
  • 스팅구리 2003/06/30 00:20 # 답글

    못찍었슴다...여친과의 데이토땜시...ㅋㅋㅋ
    (첫사랑 사수궐기대회..절대 보면 안됌다..돈 아까와..이그~~)
  • 깜뎅별 2003/06/30 14:29 # 답글

    ㅋㅋㅋ...스팅구리님도 구걸 보셨구낭...
    난 돈 안아까웠어염...공짜였걸랑여...
    팟찌님이 돈이 아까웠겠쥥....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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