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월이 되었다. 항상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마음도 새로워지기 마련인데 이번 달은 나에게 있어 좀 각별한 달의 시작이지 않나 싶다. 학원이라고는 몇년동안 영어학원 정도만 알고 있던 내게 새로운 장르의 학원을 등록했기 때문이다. 12월 2일 부터 약 12주간 캐리커쳐 수업을 등록했다. 손재주는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지만 드로잉의 세계에서 나의 손재주가 얼마나 기량을 발휘할지는..

여하튼 내일 첫수업이 기대되고 어떤 사람들과 만날지도 기대된다. 내일이면 8절의 작은 화폭에 무언가를 담으면 된다. 직업이 아닌 취미생활을 갖는다라는 것 생활속의 소소한 행복이지 않나 싶다.













덧글
浮雲 2009/12/01 09:55 # 답글
저도 꼭 해보고 싶은데요.. 사실.. 회사 다니면서 번외의 시간을 잘 활용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소소한 행복이 아니라. 큰 기쁨이 될 듯 합니다.
스팅구리 2009/12/01 10:22 #
시작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직장인반이 있어서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약간 늦은 시간에 수업을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 자기계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