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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면장선거 일상

@HTC Touch Dual

면장 선거라는 책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담배 사이즈 만한 포켓북이라는 것이다. 내 기억으로는 예전에 포켓 영단어라고 해서 저만한 사이즈의 포켓북을 판매한 걸로 알고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는 하다. 이것보다 조금 더 컸었는지는...

여튼 서대문을 떠난다라는 사람한테 받은 전리품(?)인데 책의 저자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이 재미있다고 한다. 활자가 작은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런데로 볼만은 하다. 책은 장식해야 제맛인데 장식용으로는 아니고 실용성 면에서는 좋다. 전철에서나 버스에서 책을 보는 간지는 좀 떨어지지만 소설류를 이만한 사이즈로 저렴하게 보급하면 도서인구가 좀 늘려나?  요즘 책은 양장본이다 뭐다 해서 은근 무거운데 주머니에 쏘옥 넣고 아무때나 꺼내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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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릴라 2009/09/22 17:46 # 답글

    오..저런 걸로 영어책 있음 공부할텐데요..ㅋ
  • 스팅구리 2009/09/22 17:53 #

    책이 커서 영어 공부 못한다라는건 핑계인거 같은데요.ㅋ
  • 화이트칼라 2009/09/22 17:57 # 답글

    오쿠다히데오 소설 완전 빠져들어요..
  • 스팅구리 2009/09/22 18:39 #

    정말?. 이름에서 풍기네..오타쿠. 오쿠다..^^
  • Momoyeye 2009/09/23 06:33 # 삭제 답글

    전리품, ㅎㅎ
    재밌어.오쿠타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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