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가장 만만한 놀이 공원이 서울 어린이대공원이지 않나 싶다. 별도의 입장권도 필요없고, 주차비만 있으면 동물과 파란 잔디와 식물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여길 찾는다. 예전에 갔을때는 탈것 위주로 돌고 이번에는 동물과 식물 위주로 돌아보니 이것도 괜찮은듯.. 평일에는 아이들이랑 못 놀아주니까 주말이라도 아이들과 이야기도 하고 많이 놀아주려고 노력한다. 평일에는 아빠처럼 유아원으로 출근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벗 삼아 외부 나들이만큼 좋은 것은 없으니까..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 아빠엄마랑 안논다고 한다. 우리 자랄때와는 달리 아빠엄마랑 대화 단절 시간이 많이 빨라진 것 같다. 그만큼 아빠 엄마랑 놀시간이 예전보다는 짧아졌다라는거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빠엄마랑 놀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어렸을때 많이 놀아주고 싶다라는 간절할 때가 있다.. 그리고 요즘엔 큰 아이가 단어 구사력이 좋아져서 가만히 듣고 있으면 재미있을때가 많다. 둘째는 아직 어릿광이 심하긴 하지만 행동행동 하나가 많이 이쁘다.
일요일에 이렇게 놀아주고 아빠는 피곤이 겹쳐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 얘들아 아빠가 니들때문에 고생이 많다. ^^ 이 감기는 이번주까지 내내 계속 될 전망이다..
ps. 팝스 키워드에 주차비만에서 비만에 매칭되는 해프닝 발생..
태그 : 어린이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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