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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히든밸리 GC (충북 진천) 골프

[@ 라운드 스타트]
[@ 좁은 페어웨이와 실개천]
[@ Par 3 아일랜드 홀]
[@ 전반 9홀에서 바라본 클럽 하우스]

@ HTC Touch Dual

8월 9일(일) 5시 47분 첫 티업을 위해 친구와 함께 찾은 충북진천의 골프 클럽 히든밸리. 2년 전에 새로 생긴 곳이라서 신선하기도 하고 설계도 독특하다고 해서 라운딩을 했지만 코스 공략 만만치 않았다. 클럽 이름(히든밸리) 처럼 숨은 협곡? 임에 틀립없다.

일단 페어웨이가 좁고, 해저드가 많아서 OB 처리보다는 해저드 처리가 더 많다는 것이다. 내 기억으로는 18홀 전홀중에서 OB처리하는 홀이 3홀 미만인 것으로 기억한다.. 또한 그린은 평범한 것이 없고 그린 조차 밸리다. 퍼팅하기 쉽지 않다.  어프로치 잘해도 투펏은 기본인 것 같다. (물론 실력 탓이겠지만)

그리고 히든밸리의 특징중에 하나가 par 3 짜리 아일랜드 홀이 있어 정확도가 떨어지면 볼은 해저드로 퐁당.. 초심자들은 여기서 공 많이 잊어버리고(고기밥 준다라는 심정으로) 페이스 무너진다고도 한다. 스코어는 전에 여주 CC에서와의 같은 기록이다. 상대적으로 여주 CC 보다는 지형적 조건이 까다로운 코스 였기때문에 스코어에 대해서 스스로를 위안해 본다. 첫 티업 라운딩 다소 피곤은 하지만 하루가 길고 기분 좋은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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