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집안에서 아이들과 씨름하기 보다는 야외 나들이 가는게 부모 입장에서 더 편할데가 있다.. 그래서 찾아 나선 헤이리단지 내의 한립토이 뮤지엄. 지하 1층 체험관과 1,2층의 전체 관람관을 하게되면 대인 9,000원, 소인 14,000원이고, 지하 1층 체험관만 입장하게 되면 대인 5,000원, 소인 10,000원이다. 손으로 만지면서 직접 체험할수 있는것만으로 충분한 거 같아 우리가족은 20,000원(대인 2명 + 소인 1명)만 내고 지하 체험관만 입장하였다. 단 월요일은 휴관이다. 주중 평일이어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지 않고 쾌적하게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립토이 뮤지엄 운영시간은 AM 11:00~ PM 18:00 이고, 입장을 하고 나서도 재입장이 가능해서 헤이리 단지내에 다른 시설물을 이용하고 다시 재 방문해도 되는 좋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립토이 뮤지엄 관람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 일산 웨스턴 돔에 들려서 윈도우 쇼핑과 저녁을 해결하였다. 웨스턴 돔의 좋은 점은 주차에 대한 걱정이 없다라는 것이다. 웨스턴 돔내에서 식사를 하던 쇼핑을 하던 주차권에 도장만 받아오면 기본 4시간은 무료주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웨스턴 돔 구경도 하고 그 옆의 라페스타 몰에서 윈도우 쇼핑도 하면서 4시간 정도 시간 때우는 것도 일산에서 시간 때우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돌아오는 길 아이들도 피곤했는지 뒷자리에서 코를 골면서 자고 우리 내외도 바깥 나들이가 피곤한 탓에 일찍 잠을 청했던 하루였다. 아이들과의 바깥나들이가 피곤하긴 하지만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이런 피곤도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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