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써준 카드에 감동을!!!
엄마 아빠가 되서 감동받는 일들이 참 많아...우리가 나이가 들었나..
어깨가 아프다고 하면 안마도 해주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노래,춤으로 공연도 해주고
편지도 써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결혼해서 좋은 것은 정말 순수하게 내편들이
많이 생겼다는 거지..아들이 있어서 든든.. 딸이 있어서 흐뭇하겠다.
그러게 울 신랑은 하나 더 낳자고 하니까 싫다네..
딸둘만 예쁘게 키우자고..
이번주도 다 갔다. 비가 오더니 많이 쌀쌀해진 것 같아.
즐거운 주말 보내고 다음주에 또 올께..ㅋ...ㅋ....ㅋ.
커피한잔이 어울리는 계절이야.
김창완씨의 라디오 진행을 듣고 있는데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오네.
다른 곳보다 여기가 좋은 이유가 뭔줄 알아?
주저리 주저리 써놓을 곳은 많은데 이렇게 즉각 답변해주는 곳은 없거든.
혼자 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좋아. 대화하는 기분...친구랑 만나고 있다는 기분...
어제는 사진첩을 꺼내서 봤는데 너랑 찍은 사진도 있더라.
난 결혼전에 친구들하고 찍은 사진 모두 가지고 왔거든.. 여자든 남자든...
ㅋㅋㅋㅋ 참 풋풋한 모습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참 볼거리가 많네. 어제 다 못봐서 들어와봤는데...
예전부터 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고 즐겼던 것 같아.
그런데 결혼 10년과 어린 아이들 키우고 바쁜 신랑 뒷바라지하고 어린이집도 경영하고
학원도 하고 정신없이 10년을 보냈어.
친구들도 아마 두세번 만났나... 요즈음은 아이들이 커서 학교에 가고, 오면 간식챙겨주고
학원보내고 수영장가고... 등등... 그러다보니까 내시간이 많이지고 가을도 되고
친구들이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한거야. 문득 어제 잠자리에서 생각해보니 너한테 연락을
하면서 나한테는 설레였던 하루였는데 넌 참 갑작스런 연락에 황당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나이가 들었나...??? 사람들이 그립네. ㅋ. ㅋ.ㅋ.ㅋ.ㅋ.
내가 여기에 글을 남기고 놀러와도 되는 거지?
덧글
2009/11/06 12:3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9/10/23 11:4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스팅구리 2009/10/23 11:49 #
아..그래..나도 바빠서 미쳐 챙기질 못했넹.. 단풍도 많이 들어가는 것 같고 야외 나들이 하기에 좋은 주말이다. 좋은 주말 되기를..^^
린원 2009/10/16 11:26 # 삭제 답글
큰아들이 써준 카드에 감동을!!!엄마 아빠가 되서 감동받는 일들이 참 많아...우리가 나이가 들었나..
어깨가 아프다고 하면 안마도 해주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노래,춤으로 공연도 해주고
편지도 써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결혼해서 좋은 것은 정말 순수하게 내편들이
많이 생겼다는 거지..아들이 있어서 든든.. 딸이 있어서 흐뭇하겠다.
그러게 울 신랑은 하나 더 낳자고 하니까 싫다네..
딸둘만 예쁘게 키우자고..
이번주도 다 갔다. 비가 오더니 많이 쌀쌀해진 것 같아.
즐거운 주말 보내고 다음주에 또 올께..ㅋ...ㅋ....ㅋ.
린원 2009/10/13 09:52 # 삭제 답글
커피한잔이 어울리는 계절이야.김창완씨의 라디오 진행을 듣고 있는데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오네.
다른 곳보다 여기가 좋은 이유가 뭔줄 알아?
주저리 주저리 써놓을 곳은 많은데 이렇게 즉각 답변해주는 곳은 없거든.
혼자 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좋아. 대화하는 기분...친구랑 만나고 있다는 기분...
어제는 사진첩을 꺼내서 봤는데 너랑 찍은 사진도 있더라.
난 결혼전에 친구들하고 찍은 사진 모두 가지고 왔거든.. 여자든 남자든...
ㅋㅋㅋㅋ 참 풋풋한 모습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스팅구리 2009/10/13 10:21 #
라디오도 들으면서 커피한잔 좋지.. 난 출근해서 담배한대랑 커피한잔들고 옥상으로 올라가서 하루를 시작하지..너도 즐거운 하루 보내길..
린원 2009/10/12 11:55 # 삭제 답글
월요일이네...주말에 좋은 곳에 다녀왔구나.
넌 아이들에게 참 좋은 아빠인가봐.
일하면서 육아를 사랑하기 쉽지 않은데...
날씨가 좋다...
스팅구리 2009/10/12 13:55 #
어..9월 10월이 대하철이잖아..그래서 가족들과 대하 먹으러 갔었지. 평일에는 애들이랑 못놀아주니까 주말이라도 애들과 스킨쉽좀 많이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 즐거운 한주 되기를..
2009/10/09 13:4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린원 2009/10/09 13:03 # 삭제 답글
참 볼거리가 많네. 어제 다 못봐서 들어와봤는데...예전부터 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고 즐겼던 것 같아.
그런데 결혼 10년과 어린 아이들 키우고 바쁜 신랑 뒷바라지하고 어린이집도 경영하고
학원도 하고 정신없이 10년을 보냈어.
친구들도 아마 두세번 만났나... 요즈음은 아이들이 커서 학교에 가고, 오면 간식챙겨주고
학원보내고 수영장가고... 등등... 그러다보니까 내시간이 많이지고 가을도 되고
친구들이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한거야. 문득 어제 잠자리에서 생각해보니 너한테 연락을
하면서 나한테는 설레였던 하루였는데 넌 참 갑작스런 연락에 황당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나이가 들었나...??? 사람들이 그립네. ㅋ. ㅋ.ㅋ.ㅋ.ㅋ.
내가 여기에 글을 남기고 놀러와도 되는 거지?
스팅구리 2009/10/09 13:29 #
그럼.. 여기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공간이쥐.. 뭐 볼게 있나? 그냥 회사이야기, 애들이야기, 업무 이야기들만 늘어 놓는 낙서장인데..편하게 와서 수다나 떨자꾸나..^^
2009/10/08 17:3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린원 2009/10/08 17:15 # 삭제 답글
혹시 나 기억하는지...오래된친구,.. 캐나다.. 빅토리아...
사진을 봐서는 맞는 것 같은데..
예전에는 안경을 썼던 것 같아서..
두아이의 아빠가 되서 행복해보여요
그냥 반가운 마음에서 한자 적었네요.
혹시 아니면 죄송하구요...
(오영자라고 하는데..)
스팅구리 2009/10/08 17:17 #
오..오래간만.. 알지..왜 모르겠어.. 반갑다.. 잘지내고 있지? 여기서 이렇게 덧글로 연결이 될 줄이야... 비공개 덧글로 연락처나 메신저나 알려다오.. 친구야 진짜 반갑다...
2009/09/04 09:2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스팅구리 2009/09/04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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