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파인리조트 모블로깅

양지 파인리조트 : 친구네 가족과 찾은 여름휴가 시즌 2, 자체 여름휴가는 벌써 다녀왔는데 부득이하게 시즌 2가 계획되어 찾게 된 양지 파인리조트. 실내수영장도 있는데 실내에서는 튜브를 가지고 놀지 못한다라는 이유로 실외 수영장을 가게 되었다. 넓지도 않은 곳에 사방이 숲으로 우거져 있어서 나름 시원하기도 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도 든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나뭇잎과 각종 벌레들과 같이 수영을 하지만 그런데로 물도 시원하고 공기도 시원하고 맘도 시원했다.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은 중부에 150mm 정도의 집중 호우라는 기상청의 일기와는 정반대로 참 놀기 좋은 날씨였다. 뜨거운 햇살도 아니고 적당하게 해를 가려주는 구름의 센스에 시원한 물놀이였다. 기상청의 오보로 인해 덕을 본것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휴가 차량 정체 현상이 없어서 시원하게 다녀왔다라는 점이다. 고마워~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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