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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위지아 닷컴 IT 트랜드

전에 포스팅을 한적이 있지만 前 NHN 김범수 대표가 새롭게 창업한 아이위랩의 서비스 buru.com위지아닷컴 중에서 두번째 서비스인 위지아 닷컴에 초대를 받아서 사용해 본 짧은 사용기이다. 얼핏보면 지식인과 비슷한 컨셉의 형태로 알고 싶은 정보를 올리고 그에 대하여 대중들이 답변을 달아 십시일반으로 정보를 공유한다라는 집단지성의 방식이다. 알고 싶은 정보를 일반 텍스트가 아닌 운율에 맞춰 위지아 차트(아래)라는 곳에 만들어야 해서 당황(?)스럽지만 아이템을 만드는 재미가 솔솔하다.
아직은 오픈 베타서비스라서 서비스의 활성화는 잘 모르겠지만 초대제를 통해 서비스의 입소문 마케팅을 진행하려는 모습이 엿보인다. 왠지 모를 베일에 쌓인 서비스라는 생각과 여기에 초대되지 않으면 소외된다라는 기분 등등이랄까.. 일단 초대를 받아서 등록을 하면 5개의 초대권이 생긴다.(티스토리 방식처럼) 일단은 사용자 규모와 서비스의 홍보 부재로 참여자 수는 많지 않으나 아이템 별, 태그별로 자신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를 등록하는 재미요소가 있다. 위지아 차트에 올라와 있는 차트항목들을 보면 엉뚱한 발상의 참신한 아이템들이 있다. 예) 이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구성은 1단계~3단계까지 있다. 1단계는 위지아 차트를 만들고 8명이 답변을 달아줄때까지 기다린다. 8명이 채워져야 2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넘어온 2단계에서는 투표를 할수가 있다. 맞아맞아 라는 아이콘 클릭을 통해 100인의 추천 및 투표가 이루어지면 3단계로 넘어간다. 3단계에서는 계속 성장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별다른 액션이 들어가는 것은 없는것 같다. 그래서 3단계 이후에는 별도의 재미요소를 아직 찾지 못했다. 그냥 100인이 추천한 랭킹구조이고 투표한 사람들을 볼수 있는 정도랄까..이것이 서비스가 해결해야할 과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1단계 2단계에서는 재미와 기대심리로 서비스의 재미가 있을 수 있으나 3단계에서는 그저 위지아차트 아이템에 맞장구만 쳐주는 식이면 된다라는.. 결국 내가 궁금한 사항을 위지아 차트에 만들고, 남이 만든 위지아 차트에서 맞장구 쳐주고 100인의 추천인을 채우는 식의 간단한 컨셉인 듯 하다. 오픈베타 서비스인 만큼 초대제를 통해 많은 사용하 확보하여 피드백 받아 좀더 재미있고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덧. 아래와 같이 차트를 블로그에 퍼갈 수 있는 기능도 제공을 한다. 그런데 한채영 스타일의 여자는 누구야. 한채영이면 한채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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