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덕산 스파캐슬 육아

결혼기념일도 있었고, 부모님 모시고 여행도 갈겸 찾은 덕산 스파캐슬. 2006년 11월에 다녀오고 이번이 두번째. 덕산 스파캐슬의 좋은 점은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키드풀)과 어른들이 놀수 있는 스파(실내,노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래서 가족 여행하기 좋아하는 우리가족의 경우 여기만큼 좋은 곳은 없었던거 같다. 많은 스파를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테마형 놀이동산 규모(설악 워터피아, 케리비안베이)는 아이들 노는 공간이 많고  부모님이 즐기시기에는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 
해가가면 갈수록 형정이 크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내 나이 먹는 것도 모르고 말이다. 형정이 돌지나서 부터 다니기 시작한 물놀이 공원에서 형정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부부의 변천사도 가끔 보며 혼자서 피식 웃곤한다.. 애들은 자라면서 12번도 더 변한다고 하더니만 틀린 말 아닌것 같다. 형정이 어릴때랑 지금모습 보면 영글어 간다라고 해야하나..힘도 세지고 말이다. 물론 예전보다 말은 안듣는다.. 스스로 자기 기준이 생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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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요정 2008/05/26 14:47 # 답글

    여기 완젼 사랑해요. ㅋㅋ
  • 스팅구리 2008/05/27 09:45 #

    스파를 사랑하기에는 이른 나이 아닌가요? ^^
  • kelo 2008/05/27 00:34 # 답글

    차 바꾸셨남유?
  • 스팅구리 2008/05/27 09:45 # 답글

    차를 바꾸긴..렌트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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