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블로그에서의 띠(캠페인)배너 IT 트랜드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사이바 영역이나 페이지 우측 및 좌측 상단에 캠페인성 배너를 가끔 본다. 최근의 촛불집회가 대변해주듯이 오프라인에서의 결속력을 다시금 한번 보여준다. 월드컵 이후 최대의 결속력이지 않나 싶다. 오프라인 뿐만 아니 블로그가 생긴 후부터는 온라인 상에서도 캠페인에 동참하는 배너들이 많이 보인다. 참 좋은 현상이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로 세상이 밝아지고, 아픔을 같이 하고, 정신을 공유하는 정신이 온라인에서의 소리없는 아우성이지 않나 싶다.

최근에는 광우병 사태로 인해 미디어가 떠들썩하다. 이에 뒤질세랴 온라인 상에서 캠페인 띠 배너(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와 집에 거는 현수막 배너 (우리집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반대합니다.) 까지 신청 받고 배포(판매)한다.

이런 행동들이 비단 광우병을 통해서 시작된 것은 아니다. 그 전부터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띠(캠페인) 배너를 통해 동참운동을 선행해왔었다.  대운하 건설 반대합니다 배너, 숭례문의 소식을 애도합니다 배너, 반노동기업 이랜드 반대 배너, 우토로 마을 살리기(우토로를 기억합시다)배너, 태안반도 우리가 살려요 배너 등 많은 단체와 블로고스피어에서 동참하여 확산 시키는 추세이다..



그전에 이런 캠페인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배너라도 달아보면 어떨까요?  블로그에서의 캠페인 배너는 단순한 데코레이션이 아니다. 참여와 공유의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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