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테이큰 (Taken) 일상

테이큰 [Taken,2008]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팜케 얀센, 잰더 버클리
나의 점수 : 10점 만점에 10점

본가에 두꼬마를 맡겨두고 오래간만에 와이프랑 심야영화를 봤다. 테이큰을 보게된 영향은 주위의 입소문에 의함이 아니였나 싶다. 역시 영화의 선택은 주위 사람들의 영화평이 좌지우지 할 정도이다.

일단 스토리의 빠른 전개로 군더더기 없음이 영화의 큰 장점이지 않나 싶다. 역시 뤽베송 감독의 각본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약 90분동안 지루함 없이 즐겁게 본 영화이고 주위에 추천해주고 싶다.

여기서도 몇가지 교훈이 있는데 1. 아빠 말 잘들어라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2. 친구 잘 사귀어라 3. 타지에 가서 택시같이 타자고 하면 같이 타지 말자 정도이다. 전에 포스팅 한 엄마 말 잘들어라 라는 교훈을 준 영화와는 사뭇 상반된 교훈을 가져다 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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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큰 2009/02/14 00:21 #

    -화끈하고 막힘없고 긴박감 넘치는 잘 만든 액션영화인 것은 확실한데 영 미묘한 구석이 있어서 100% 행복하게 즐길 수가 없다는 게 문제다. 기본설정을 설명하자면 한때 날리던 특수요원 아저씨가 은퇴한 뒤 경비업체 알바나 뛰면서 쓸쓸한 말년을 보내는데, 그동안 가정에 소홀한 탓에 그 죄값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혼한 아내는 가끔 만나도 벌레보듯 하고, 하나뿐인 딸래미는 그냥 신나서 놀러다닐 생각에 정신없는지라 아버지하고 시간 보내는 것...... more

  • [영화,액션] 아빠 믿니? 다때려잡아줄게. 통쾌한 액션영화. 테이큰(Taken, 2008) 2010/07/29 14:50 #

    이미지출처 : boulevardcinema.blogspot.com 정말 재미있는 액션 영화였다. 1시간 40분정도로 그리 길지 않지만.. 정말 시원한 액션영화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조직의 아지트에 쳐들어가서 설탕이 알바니아어로 뭐냐고 물어보는 장면이다. 불타는 학구열을 보여주는 장면!! 적의 소굴에 들어가서 그런걸 물어볼 정도로 마음에 여유가 있다니.. 알바니아어로 설탕은 sheqer 다. 영어랑 별 다르지 않다.ㅎㅎ 그리고 전화받...... more

덧글

  • 부엉 2008/05/04 22:28 # 답글

    오호! 저도 어제밤에 심야로 테이큰 봤는데...
    저역시 10점 만점에 10점 때립니닷! >_</
  • 김알랄 2008/05/05 02:23 # 답글

    벨리타고왔습니다:D 저도 그 빠른전개에 휙휙휙- 쉴틈없고 지루함없이 재밌게 보고왔답니다-
    다만 초반 10분, 15분가량 떼고 보면 누가 악당인줄 모르겠더군요(..) 으하하:D ...ㅇ<-<
  • FenderGT 2008/05/05 02:45 # 답글

    이 영화를 다 보고 든 생각은 다이하드4의 브루스 윌리스와 싸움 붙이면 누가 이길까입니다...

    둘 다 다큰 딸 지키겠다고 혼자 쳐들어가는데....누가 이길까요....

    저는 브루스 윌리스에 한표 ㅋ
  • 부엉 2008/05/06 12:06 # 답글

    거기다 24의 시즌 2에선가.... 자기 딸램과 마눌 구하려 뛰댕기던 잭 바우어 요원을 추가해서 3파전으로...
    과연 누가 이길까요? 으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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