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시소

아빠와 함께 시소를..날씨도 따뜻하고 해서 오래간만에 동네 놀이터를 갔다. 둘째때문에 바깥 구경을 통하지 못했던 큰애에게는 행복한 나들이였나보다.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주말에 피곤하다고 집에서만 있던 아빠가 얼마나 미웠을까..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더워지고) 하니 주말 오후는 큰애랑 갖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 이제는 힘도 붙고 해서 그네도 타고, 철봉도 매달릴라고 하고 해가 지날수록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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