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블로거 모블로깅

헬로우! 블로거(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008)

2008년 3월 16일 황금같은 일요일 오전시간을 반납하고 컨퍼런스 행사장으로 고고씽! 약 2,300여명을 예상했던 블로거 축제는 약 1,000명의 블로거가 참여를 했고, 성대하게 행사를 치루고 있었다. 블로거 축제 행사 후원을 위해 초기 설명회에 참여도 했고, 개략적인 행사 설명을 들었을때보다는 완성된 모습이었다. 그런데 막상 참여하고 느꼈던점은 설명회때도 지적나온 발언이지만 개선이 안되었다라는 것이 많이 아쉬웠다. 블로거들간의 소통의 장이 부족했다라는 점이다.. 물론 사랑방이라는 곳이 있어서 블로거들끼리 인사를 나누기는 하지만 먼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라는 것이다.. 뻘쭘하기도 하고...

행사가 끝나고 블로거들의 참여 사용후기가 많이 올라오는데 행사의 장/단점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 물론 행사 진행하고 나서는 잡음이 많은편이지만 나도 몇가지 지적을 하자면 서두에도 언급한거처럼 블로거간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적었다라는 것이다. (한국사람 특성상 내가 먼저가서 이야기 잘 못하고 뻘쭘해 하는 특성도 있지만..) 최소한 블로거간 인사를 만들어주는 가드닝 스탭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의 아쉬움이 있고, 네이버 및 다음 블로그에서 신청한 블로거들은 네임택에 닉네임으로 적어주었지만 그외 신청자들은 실명으로 네임택에 박혀있어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라는 점이었다. 보통 블로그를 구독하고 그러면 닉네임부터 생각이 나는데 말이다. 이건 주최측의 미스테이크이지 않나 싶다.. 

블로거들의 단소리 쓴소리를 통해 2회 블로거 컨퍼런스에서는 대학교 축제같은 분위기의 컨퍼런스를 기대해본다.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수고 많으셧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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