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아잔 브라흐마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나의 점수 : ★★★☆☆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올해 계획중에 하나가 1개월에 최소 1권의 책(1달1권 운동)을 읽자라고 나름 계획했었다. 업무핑계로, 저녁약속 핑계로, 피곤하다라는 핑계로 조금씩 미루었던 책읽기를 슬슬 시작해봤다. 작심 3월은 되지 말아야겠다라는 굳은 신념과 함께.
일단 책의 내용은 가볍다, 전략 경영서적처럼 활용해서 머리를 써야하는 부분도 없고, 그냥 출퇴근길 오고가면서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카테고리 분류로는 문학- 산문집 - 명상에세이로 분류되어 있다. 승려로 살아가는 아잔 브라흐마가 평소에 겪고 들었던 내용을 108개의 에피소드 형태로 풀어서 마음의 수양을 할수 있게 썼다는 것이 집필의도인 것 같다. 삶,고통,사랑,두려움,행복,분노 등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는 108가지의 번뇌를 마음으로 수양하라라는 것이 요점이다. 마지막장에도 나와있지만 세상에서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은 단 한권이다. 바로 "마음"이라는 책이다라는 것에 공감하면서 마무리하려한다. 희.노.애.락에 있어서 자신과의 싸움은 자신이 마음먹기 달려있다라는 메세지를 잊지 않기를 바라고 스스로 수양하는 법을 배워야겠다.
태그 : 렛츠리뷰, 술취한코끼리길들이기














덧글
뻐더 2008/01/10 13:56 # 답글
마음에 드는데.... 선물로 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