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여동생 보러 가신 어머니는 돌아오시는 트렁크 안에 손자인 형정이 장난감만 잔뜩 채워가지고 오셨다. 트렁크 하나가 형정이 장난감이었으니 말 안해도 그만.. 위에 있는 장난감은 3개 중에 하나만 꺼내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다.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를 두개 더 사가지고 오셨는데 꺼낼 엄두가 안난다. 현재 베란다에 박아놓고 안 꺼내고 있는 상황. 형정이 알면 난리난다. 하나도 현재 벅차서 가지고 놀기 힘든데 2개를 더 꺼내놓으면 집안이 거의 토마스 소도섬이 될거다.. 지금 가지고 노는거 싫증나면 하나씩 빼줘야 할것 같다..
여튼 고모라고 조카 선물 신경써준 아름이한테 고맙고, 하나도 아닌 세개씩이나 챙겨오신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아 그리고, 언니선물, 오빠선물, 이제 태어날 형순이(태명) 선물도 고마워~~ 멀리서나마 토마스를 가지고 노는 형정이 모습을 동영상과 사진에 담아서 보낸다.. 이렇게라도 형정이를 보기를..^^


















덧글
Andy 2008/01/09 04:30 # 삭제 답글
우와~ 형정이닷!! 올라오는 사진마다 보는데 금새 금새 크는거 같아요..*^^* 형정이가 많이 좋아해서 다행이예요~ 근데 장난감이 생각보다 크군요..ㅡㅡa 글구 오빠 퇴근후에 피곤할텐데 동영상까지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지금 다섯번 보고 덧글 쓰는 중..ㅋㅋ 그럼 모두모두 건강히 지내시구요~ 봄,여름에 꼭 놀러오세요~
스팅구리 2008/01/10 15:19 # 답글
andy : 뭐 재미있는거라구 5번씩나 보나? 너 있을때 한번 가긴 가야할텐데 가족이 다 놀러가기가..만만치가 않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