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실갱이하고 있는 한형정, 무조건 아빠란다 ^^]
저번주부터 형정이랑 약속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 집에서 매일 뽀로롱 보는것도 지겨웠을텐데.. 콧바람좀 쐬러 형정이가 좋아하는 칙칙폭폭 타고 청계천으로 나들이 갔다왔다. 반짝반짝하는 것이 마냥 신기한지 연신 "와~"라고 탄성을 지른다.. 오늘 저녁은 날씨가 쌀쌀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청계천의 루체비스타를 보러온 것 같다. 생뚱맞은 생각이지만 청계천 공원 만든다고 MB 욕한 사람들도 많았을텐데 정작 만들어 놓으니까 좋다고들 잘들 놀러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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