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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SKT-Nate VS KT-KTH IT 트랜드

유무선사업 공룡업체인 SKT와 KT가 인터넷 사업에 대한 전략을 위해 고민을 하고 있는 듯하다.. SKT는 엠파스의 인수합병을 통해 넥스트 버전을 고민하는 듯하고, KT는 KTH의 파란에 대한 딜레마에 빠져있다고 한다.(기사참조) 기사 읽다가 나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와버린 대목이 있다.

결국 SK텔레콤을 견재 하기 위해서라도 다른 포털을 인수.합병(M&A)하거나 경쟁력있는 인터넷업체와 제휴를 강화 할수 밖에는 없는 상황. 실제 KT는 자회사인 파란을 제쳐 두고, NHN의 네이버와 검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휴 관계를 강화, 사실상 자체 인터넷포털 사업에서 손을 떼려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아직은 시기상조일수도 있지만 국내 포털의 순위변동에는 변함이 없고 소리소문 없이 포털하나의 존립성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게 되었다.. 기존에 있던 종합포털들을 생각나는데로 적어보니 네이버,다음,네이트,엠파스,야후,파란,드림위즈,하나포스,한미르,코리아닷컴,프리챌, MSN 정도가 있었던것 같다.. 지금은 어느정도 인수 합병을 통해 정리되는 분위기이고.. 궁극적으로 TOM의 상위는 네이버, 다음 정도이지만 2인자가 되기 위한 추종자들의 아우성은 끝이 없는 것 같다..2008년 인터넷 웹포털 생태계의 변화를 주목하는 것도 재미있지 않나 싶다..

2008년에는 과연 네이버는 1위를 독주할 것인가? 아니면 1위자리를 다음에게 넘겨줄것인가? 최근 엠파스를 합병한 네이트가 다음을 넘을 것인가? 파란은 다른업체와의 공생을 선택할 것인가? 야후의 행보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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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앙드레 2007/11/27 17:35 # 답글

    넘어야겠지요...
  • NeoKubric 2007/11/28 14:11 # 답글

    네이버가 1위를 내주는 날은 다른곳이 네이버를 넘어서는것이 아니라 네이버 자체의 붕괴에 의해서 일겁니다. 이것저것 정리한 네이트가 다음을 넘기는 어려울것 같고, (혹시 싸이월드 3D가 넘을지도 모르겠네요^^) 파란의 미래는 한치앞도 모르겠다고 파란 임직원이 그러더군요..야후는? 글쎄요..대선뉴스때문에 약간 재미좀 보고 있는거 같긴 하던데...
  • 라엘 2007/11/29 11:57 # 답글

    저도 흥미진진합니다. 어떻게 될 지!
  • 주차장 2007/12/06 02:23 # 답글

    익숙함이냐? 아니면 새로운 도전이냐인데.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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