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많이 아팠고 이제는 기력을 찾는지 먹기도 많이 먹고 싸기도 많이 싸고 잘논다.. 오늘은 아침에 눈 뜨자 마자 병원에 입원했을때 샀던 장나감이랑 선물받은 장난감을 전부 꺼내 가지고 오더니 일렬 횡대로 줄을 세운다.. 그러더니 하나씩 내보낸다.. 형정이 노는걸 자세히 관찰해보면 자동차 바퀴에 관심이 많다. 맨날 뒤집고 열어보고 만져보고 무언가를 넣어보고..
그래도 가장 좋은건 토마스 기차인가 보다.. 토마스 기차 이름도 말하면서 구분하는 걸 보면 기특하기도 하다.. 어디갈때면 항상 퍼시(5)랑 제임스(6)을 양손에 들도 나가야한다.. 이제는 장난감이 눈에 들어오는지 장난감만 보면 바로 그코너로 가야한다.. 안사면 그때부터 땡깡도 부리고.. 이제는 함부로 이마트나 백화점 장난감 코너는 사절이다.. 그래도 애들은 안아프고 신나게 잘 놀때 엄마 아빠 맘이 제일 편한것 같다..











































덧글
앙드레 2007/11/10 22:58 # 답글
얼굴살이 쏙 빠진듯...
Andy 2007/11/12 02:20 # 삭제 답글
저 자동차들은 언제 생긴거예요? 병원에서 하나씩 사줬다는 그것들인가? 아무튼 밝게 웃는 모습이 좋으네요.. 보고싶다~형정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