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정이가 약 4일간 고열이 나더니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서울역(서부역) 옆에 있는 소화아동병원에게 갔다.. 의사 진찰왈 삼출성 편도선염이라고 한다.. (병명도 참 어렵다.) 그러니 입원을 하는게 좋단다.. 계속 기침을 해서 지금은 콧물이 줄줄 흐르고 편도선이 많이 부어있는 상태다. . 이제 28개월 된 형정이의 손에 바늘 꽃인걸 보니 아빠맘이 많이 아프다.
응급치료때문에 소화아동병원을 몇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우리아기가 입원할지는 몰랐다.. 빨리 나아야할텐데.. 이번주 아빠랑 엄마랑 놀이동산 가기로 약속했는데 말이다.. 빨리빨리 나아서 다음주에는 아빠랑 엄마랑 아빠빠방 타고 놀이동산 가자.. 형정아~ 홀몸도 아닌 와이프가 고생이다..
- 2007/10/2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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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o 2007/10/29 10:01 # 답글
4일간이나 고열이면 형정이가 많이 힘들었을텐데 편도에 염증이 생기면 열이 많이 오르죠. 형정이가 아빠 맘을 알고 금방 좋아 질겁니다.
스팅구리 2007/10/29 17:31 # 답글
kelo : 그러게요.. 폐렴까지 안가면 좋으련만.. 기침을 많이 해서..
이온 2007/10/29 19:11 # 답글
병명이 정말 어렵네요..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형정이 어서 빨리 나아서 다음 주에 놀이동산에 가서
신나게 뛰어놀길 마음속으로나마 빌겠습니다.
(그런데 와이프 분께서 홑몸이 아니시라니..
축하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늦은 건 아닌가 걱정되긴 하지만요.. orz)
스팅구리 2007/10/29 23:24 # 답글
이온: 저도 첨에 병명듣고 참 어렵다라라고 했어요.. 이번주만 고생하고 담주에는 씩씩하게 뛰어놀아야죠..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