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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디스터비아 (Disturbia) 일상

최근 영화를 본것이 회사 문화행사로 본 '화려한 휴가'가 최근작이다.. 극장에 자주가서 영화를 보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아마도 행사를 빌미로 1년에 4번은 꼭 가는 것 같다.. 솔직히 웹상에 말 많은 '디워'도 '트랜스포머'도 아직 못본 상황.. 참 건조하게 사는것 같기도 하고..

최근 개봉할 영화가 무얼까 찾아보던 중( 인터파크 이벤트 무료 티켓이 있어서..^^) 좋아하는 장르인 범죄 스릴러물이 하나 올라온걸 봤다.. 물론 아직 개봉안하거구 불법다운로드이다.. 제목한번 희한하기도 하다.. 디스터브(disturb)라고 하면 '방해하다' 정도인데 끝에 ia가 붙어서 어떤 현상을 이야기하는듯 한데..영어사전에도 없는 단어인 듯하다..
[이미지 출처 : 씨즐]

영화를 보고 나면 뻔한 스토리이지만 초반부에는 솔직히 고등학생의 사랑 이야긴줄 알았다.. 그런데 후반부에 가면 왜 범죄스릴러인지 알게된다.. 여기서 이야기를 하면 스토리가 다 나오니 일단 생략한다.. 사람마다 느낌은 틀리겠지만 작품 구성은 그런대로 잘 만들어 놓은 것 같다..정보를 찾아보니 오늘(8/30)일 개봉이라고 있다.. 예매율이 높은편은 아니지만 외화로 기본빵은 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든다... 영화보다가 2번정도 깜짝 놀랄 준비가 되어이다면 볼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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