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처제 결혼식에 참석하였다.. 물론 이번 LA 방문기의 목적은 결혼식 참석이었으니까 말이다.. 한국과의 결혼식 차이점은 들러리를 앞세워 오늘은 신부가 떠받들여지는 날이라는 것을 강조한다라는 것이다. 또한 신부가 결혼식장에 도착할때는 흰색 리무진을 타고 등장한다라는 것도 한국 결혼식과는 사뭇 다른것 같다.. 그리고 한국결혼식을 보면 식과는 상관없이 배고픈 사람들은 먼저 식당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여기서는 리셉션장을 따로 마련해서 신부와 신랑이 만난 과정을 하객들에게 이야기하는 시간들을 먼저 갖는다. 리셉션 자리가 끝나기 전까지는 밥을 안준다..^^ 또한 결혼식 자체가 길다.. 4시 반에 결혼식을 시작했는데 거의 7시 반이나 되어서 식이 종료된다.. 새로운 경험을 한것 같다.
집 근처에는 한국마트(KM)가 있고 Ralphs 마트가 있다.. 처제가 결혼식 준비로 외출을 하게 되면 꼼짝없이 집에 갇히게 되는 신세가 된다.. 미국이라는 곳이 차가 없으면 거의 움직일 수가 없으니까 말이다.. 그나마 걸어서 15분 거리에 마트 2개나 있으니 바람쐬기에는 안성 맞춤이다.. 근처에 베스킨라빈스31도 있어서 형정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는데 scoope for kid 사이즈가 거의 한국의 조그만 파인트 크기이다.. 일단 예네들은 양으로 승부하는 것 같다.. 가격대비 양은 만족스럽다.. ^^
낮에는 형정이와 동네근처를 나들이하고 저녁에는 LA 다저스 스태디움에 갔었다. 샌디에고와 다저스의 내셔녈리그였다. 홈경기여서 그런지 야구팬들이 무지 많았었다. top deck는 $8~$10인데 매진이어서 그것보다 조금 비싼 $17 짜리 경기를 봤다.. 그러나 자리는 여전히 top deck 였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LA 다저스에서 입장객에 모자를 나눠주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다.. 경기 결과는 팽팽한 접전끝에 샌디에고 : LA다저스 = 7:6 으로 샌디애고가 승리를 했다.
미국에 오면 한번쯤은 들려볼만한 곳이 아웃렛 매장이지 않나 싶다. 재작년에 왔을때는 팜스프링의 아웃렛 매장을 갔었으나 이번에는 Camarillo Premium Outlets 매장에 들렸다.. 솔직히 신발을 사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좋아하는 신발 브랜드중의 하나인 rockport 을 사기 위해서다.. 한국에서 사려면 1켤레에 약 12~15만원 선인데 이번에 2켤레에 약 10만원 주고 샀다.. ^^ 형정이는 장난감 매장을 데리고 갔는데 토마스를 보자마자 기겁을 한다..왜 애들은 토마스에 미치는 걸까..우리가 어렸을때 로보트 태권V에 미쳤던것과 비슷한 맥락일까?
미국에 도착한 날이다.. 둘째 처제가 집을 새로 장만했다고 해서 주위를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오면 느끼는거지만 집들이 참 이쁘다라는 것이다. 일산에서나 볼수 있는 전형적인 전원주택풍이다..물론 맨숀이나 아파트도 있지만 자기집 앞에 정원이 있다라는 것 또한 풍요로와 보인다라는 생각이다..
집 근처에는 한국마트(KM)가 있고 Ralphs 마트가 있다.. 처제가 결혼식 준비로 외출을 하게 되면 꼼짝없이 집에 갇히게 되는 신세가 된다.. 미국이라는 곳이 차가 없으면 거의 움직일 수가 없으니까 말이다.. 그나마 걸어서 15분 거리에 마트 2개나 있으니 바람쐬기에는 안성 맞춤이다.. 근처에 베스킨라빈스31도 있어서 형정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는데 scoope for kid 사이즈가 거의 한국의 조그만 파인트 크기이다.. 일단 예네들은 양으로 승부하는 것 같다.. 가격대비 양은 만족스럽다.. ^^
낮에는 형정이와 동네근처를 나들이하고 저녁에는 LA 다저스 스태디움에 갔었다. 샌디에고와 다저스의 내셔녈리그였다. 홈경기여서 그런지 야구팬들이 무지 많았었다. top deck는 $8~$10인데 매진이어서 그것보다 조금 비싼 $17 짜리 경기를 봤다.. 그러나 자리는 여전히 top deck 였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LA 다저스에서 입장객에 모자를 나눠주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다.. 경기 결과는 팽팽한 접전끝에 샌디에고 : LA다저스 = 7:6 으로 샌디애고가 승리를 했다.
미국에 오면 한번쯤은 들려볼만한 곳이 아웃렛 매장이지 않나 싶다. 재작년에 왔을때는 팜스프링의 아웃렛 매장을 갔었으나 이번에는 Camarillo Premium Outlets 매장에 들렸다.. 솔직히 신발을 사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좋아하는 신발 브랜드중의 하나인 rockport 을 사기 위해서다.. 한국에서 사려면 1켤레에 약 12~15만원 선인데 이번에 2켤레에 약 10만원 주고 샀다.. ^^ 형정이는 장난감 매장을 데리고 갔는데 토마스를 보자마자 기겁을 한다..왜 애들은 토마스에 미치는 걸까..우리가 어렸을때 로보트 태권V에 미쳤던것과 비슷한 맥락일까?
미국에 도착한 날이다.. 둘째 처제가 집을 새로 장만했다고 해서 주위를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오면 느끼는거지만 집들이 참 이쁘다라는 것이다. 일산에서나 볼수 있는 전형적인 전원주택풍이다..물론 맨숀이나 아파트도 있지만 자기집 앞에 정원이 있다라는 것 또한 풍요로와 보인다라는 생각이다..



























































































덧글
시엔 2007/07/04 19:05 # 답글
앗 LA~사진이 너무 쪼막 쪼막해서 아쉬워요~저게 집... 허거덕, 역시 외국에서 사는 게 좋아요 집도 넓고 ㅎㅎ
-_ㅠ;; 일본 집은 한국보다 더 작아서...
스팅구리 2007/07/05 00:27 # 답글
시엔님 : 사진위에 마우스 올리시고 클릭해서 보시면 포토로그 끔지막한 사진 볼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