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USB Ashtray 일상

몇년 전부터 건물들이 금연건물로 지정이 되고 나서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건물 야외 로비에서 흡연을 한다.. 담배를 피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건물 밖으로 나가야한다.. 물론 우리도 예외는 아니지만.. 야근을 할때는 자리에서 피고 싶은 충동도 생길때가 있다.. ^^ 그런 사람을 위해서 나온 제품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제품이 있더라..

일명 담배연기를 빨아드리는 재털이다 ($22).. 궁금한 것이 담배자체에서 나오는 연기는 그렇다 치고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는 어떻게 처리할까? 입을 제품의 입구에 대고 불어야한다라는 뜻? (구차하기 그지없구나) 제품설명서를 보니 by carbon(탄소)의해서 연기를 최소화시킨다고 하는데 써보지 않았으니 어떻다고 말은 할수 없겠구.. 일하는 자리에서 이정도의 상품을 요한다고 하면 중독자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여하튼 세상에는 참 geek한 제품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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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누구게 2007/06/21 19:13 # 삭제 답글

    끊고 말지 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USB로군요 ^^
  • 배트맨 2007/06/22 03:25 # 답글

    실험을 했는데 B라는 그룹은 담배 연기가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곳에서 흡연을 시켰더니, 흡연의 만족도가 매우 낮았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뿜어내는 연기와 담배에서 올라가는 연기를 보면서 피우게 될때, 흡연의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 같은 흡연자로서 저러한 기계까지 나오게 된 것에 서글픔을 느낍니다.. T.T
  • 스팅구리 2007/06/22 11:48 # 답글

    누구게님 : 맞아요..이정도면 끊어야지 하는 기구입니다..
    배트맨님 : ㅠ.ㅠ 서글퍼요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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