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468_60


417.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 방문 일상

     

뜻하지 않은 평일 (수)에 떡하니 공휴일이 있으니 직장인에게 있어서는 행복이 아닐수 없다..그래서 일전에 한번 포스팅 한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 오픈 소식과 함께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점심먹고 느즈막히 여주로 향했다.. 주말이 아니어서 그런지 고속도로는 생각보단 막히지 않았다..약 2시간 정도 걸린거 같다.. 중요한건 여주 IC에서 여주 유통단지(프리미엄 아웃렛) 들어가는 진입로가 장사진이다.. 유통단지로 들어가기 위해 행렬로 서있는 차들을 보니 얼마나 대단하길래.. 호기심이 더 생겼다..(가면 진짜로 볼만한 것이 있을꺼야 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간 주차장 또한 만차로 마땅히 주차 할 곳을 찾기도 힘들었다..

다행히 주차를 하고 단지로 들어섰는데 기대만큼 나를 놀라게 하진 않았다.. 하긴 이것보다 10배나 되는 아웃렛 매장을 미국에서 봤으니 기대에 못미칠 수 밖에.. 조금 실망한 것은 작은 매장이 협소하게 붙어 있다라는 것과 국내 브랜드도 많이 입접해 있다는 것이다.. 

가장 웃긴건 명품 매장에는 줄이 서있다는 것이다.. 구경온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지 못하게 매장에 인원제한을 두는가 보다.. 구찌, 페러가모 매장은 줄을 서지 않으면 윈도우 쇼핑도 할수 없는 실정이었다.. 그리고 명품 매장도 아닌 폴로 랄프로렌 매장에도 줄을 서는 웃지 못할 풍경도 있었다.. 우리나라사람 폴로 랄프로렌 참 좋아한다..

6월 1일에 그랜드 오픈한다라는 신문보도도 있었고 그 다음날에는 9시 뉴스에서도 방송을 타서 그런지 삼삼오오 가족끼리 연인끼리 구경차 많이 온것 같다.. 최근 기사를 보니 하루 일 매출액이 10억을 넘은 적도 있다고 하니 관심 많이 받은 것 같다..

솔직히 또 한번 가고 싶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물론 쩐도 없을 뿐더러 2시간 정도를 소요하면서 돈 쓰러 오기에는 사치라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stingguri.com/tb/1581384 [도움말]

덧글

덧글 입력 영역



구글애드센스

twitter update3

    follow me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