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 기프티콘 IT 트랜드

웹이 출현하기 전까지는 상호간 선물이나 물품 거래는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졌다..그만큼 서로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고 배려해주고 따듯한 정이 있었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웹이 진화하면서 상거래에서 많은 변화들을 시도한다..모바일로 메신저로 이제 선물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예전 같았으면 (물론 지금도 할수 있는 일이지만)옆에 같이 공부하는 친구에게 " 박카스 한잔 할까?" 라고 하면서 같이 약국이나 편의점에 가서 담소를 나누곤 했다. 그러나 이제는 옆에 없어도 화이팅 하라고 친구에게 박카스를 보낼수가 있다..조금은 인스턴트적인 발상이지만 세상 살기 많이 편해졌다라는 생각이다..네이트온의 주사용층이 10~20대라고 추측한다면 또 다른 상거래문화를 만들수 있는 니치 마켓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국내 메신저 시장에서 이미 네이트온 > MSN을 압도한 것이 2005년 12월이고 지금도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이것을 대변하듯 네이트온 사용자들이 증가하면서 올해 초 등장한 다양한 아이템 중의 하나가 기프티콘이지 않나 싶다..단순한거지만 응용을 해서 유선,무선, 오프라인 상점으로의 연결로 또하나의 상거래를 만든 격이다.. 인스터트식이긴 하지만 평소에 소홀했던 친구, 갑자기 생각난 친구/동료들에게 깜짝 선물로는 안성맞춤이지 않나 싶다..기프티콘을 네이트온에서 모바일로 SMS로 전달되지만 키프티콘 다운 받을때는 통신데이터 100원이 과금된다고 한다. 구성되어 있는 상품으로는 스타벅스 커피에서부터 가까운 편의점(7-eleven,GS 25)에서 교환할수 있는 30여 종의 상품이 지원된다. 이번 기회에 한번 이용해 볼까 생각 중이다..500원짜리 보내주면서 통신 데이터 요금 100원 쓰게하는 것이 선물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유쾌한 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친구를, 동료를 생각하고 있다라는 가치가 더 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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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 buy me a beer 따라잡기 2007/05/22 10:50 #

    399. Buy me a beer 를 포스팅하고 나니까 기프티콘을 활용하여 직접 나의 블로그에 도네이션을 적용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즉 buy me a beer 패러디라고 할수 있겠네요... 트래픽도 적은 나의 블로그에 이런 활동이 큰 의미는 있겠느냐마는 커뮤니티 속성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에서 적용가능한 프로토타입 정도는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기프티콘을 활용하여 구독 블로그에게 간단하게 보낼수...... more

덧글

  • 레이 2007/04/20 14:46 # 답글

    스타벅스 그린티 프라푸치노로 부탁 드립니다. -_-! 크크크
  • 스팅구리 2007/04/20 15:28 # 답글

    ▶ 레이님 :SK 스킨 4종세트로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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