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재인 |
제목부터 섹시한 세스고딘의 도서 중의 하나이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을 끌수 있을 정도의 책제목인 것 같다..마케터는 얼마나 거지말을 잘하는지 궁금도 하고 세스고딘식 발상이 어떤것이 있을까 라는 호기심에 속독을 했는데..요지는 마케팅=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은것 같다..책에서 제시하는 레퍼런스의 경우는 해외의 사례가 많아서 실질적으로 국내에서 피력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품을 무턱대고 팔지말고 이제는 소비자를 활용하여 그들을 자신의 마케터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피력하고 있다.. 입소문 마케팅처럼 말이다.. 서비스를 홍보하고 붐업을 일으키기 위해 마케터들은 다양한 마케팅 툴을 사용하고 있지만 생각보단 효과를 보지 못한다..항상 머리속에는 고객이 최고의 마케터라고 생각은 하는데 고객이 만들어 낼수 있는 이야기를 찾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적절한 예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전에 현대캐피탈의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성장 스토리를 알려주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현대카드의 ' 카드회사라며? '를 통해 현대카드에서 하는 다양한 업무스토리를 이야기하곤했다. 물론 이것이 확산되어서 소비자들이 현대카드 스토리를 가지고 패러디를 만드는 해프닝까지 벌어지곤했다..아마도 예전같았으면 '수수료 최저, 무이자 할부, 최대의 가맹점 '등을 강조하면서 카드 한장의 기능만을 설명했겠지만 이제는 소비자들한테는 먹히지 않는 방법이기에 많은 이야기를 풀어 회자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는 모습들을 볼수가 있다.. 스토리를 만든다라는 것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은 과제인것 같다..구전 동화처럼 입에서 입으로 전달될수 있는 아이템 하나가 서비스 브랜딩에 영향을 미치니까 말이다. 물론 호조와 악재를 잘 구분한 스토리를 만들어야겠지만.. |
※ 이 포스팅은 알라딘의 TTB에서 원격 블로깅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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