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은 알라딘의 TTB에서 원격 블로깅한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다..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나이키의 상대는 푸마나 아디다스라고 생각할터인데..그만큼 제목이 리마커블하다..skip하면서 전체적인 내용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 상황에서 나의 고민과 코드가 많는 책이라는 생각이다..남에게 책을 추천해주는 것만큼 어려운것은 없지만 정독하면서 다시한번 보게되면 시장의 흐름과 기존 레퍼런스를 통해 방향을 설정할수 있겠다라는 느낌을 받았다..솔루션을 제시해주면 좋으련만 이부분은 마케터의 몫으로 남겨두는 것같다..마케터도 공부해야하는 세상!
아래와 같은 타이틀로 설을 푸는 형식인데 맞는 부분도 있고 억지인 부분도 있다라는 생각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책을 보았다라는 것에 만족을 한다.
시간점유율 (time share) / 엔터테인먼트 (e-factor) / 스토리텔링(storytelling) / 입소문(word-of-mouth) / 사용자제작콘텐츠(UCC) / 자기중심경제(egonomy) / 브랜드 전도사(evangelist) / 컨텍스트(context) 그중에서도 시간 점유율 파트 중에서 "고객은 당신회사의 시장점유율에는 관심없다" 가 가장 인상적이다..사업자적 마인드와 소비자적 마인드 gap분석이 필요한 시점임을 절실히 느낀다..또한 책에서 언급하는 키워드 중에도 충성고객과 열성고객, needs와 wants와 demand, 상황과 정황 등 얼핏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의 미묘한 차이를 알수 있게 해준다..효과(input 대비 goal)와 효율(input 대비 output)의 차이를 헷갈려 하는 것처럼 말이다..
신년이 시작되면 사업경영계획이던 마케팅 계획이던 서비스 상품에 대한 1년 계획을 수립하게 되는데 많은 고민과 갈등 속에서 작은 나침반의 역할을 해주지 않나 싶다..머리속이 답답하고 고민스럽다면 반나절 정도 투자해서 읽어볼 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지' 라는 말처럼 바라바라 흩어져 있는 고민들과 구조들을 하나로 잘 꿸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마케팅도 공부해야한다..책에서 이야기하는거 다 믿지 말고 내것으로 만들수 있게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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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eddy 2007/01/04 19:25 # 답글
와우 정말 재밌는 책이네요꼭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스팅구리 2007/01/05 10:05 # 답글
▶ eddy님 : 제가 책장사가 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