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미국하면 생각나는 거.. 마케팅

작년 여름에 미국여행을 갔을때 기억에 남는 것이 몇가지 있었다..그 중에서도 불황이 없는 아기 전문 매장(ToysRus)과 대형마트 매장인 코스트코(COSTCO wholsale) 과 slow food 햄버거(IN-N-OUT burger) 매장이었다.

매장을 들어서면 아기들의 천국이 따로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미국 등 34개국 1,200개 매장을 거느린 토이저러스가 최근 롯데쇼핑과 10년 계약을 통해 한국에서도 영업을 할수 있게 제휴가 성사되었다..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수입품으로 아름아름 들어와서 판매되었던 아기 장난감이 이제는 엄마들이 직접가서 골라서 살수 있는 매장이 생기게 된 셈이다. 소규모 장난감 매장에 타격이 있지 않나 싶다..나도 미국가서 몇개 사보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엄마들의 지갑이 충분히 열릴수 있다라는 생각이다..한국 엄마들 교육열 뿐만 아니라 우리자식하면 꺼뻑 죽지 않는가..^^

우리나라에도 대형마트가 이마트, 홈플러스 등 토종기업도 있지만 해외 대형 마트의 규모란 장난 아닌것 같다..거의 창고형 대형 마트여서 국내 대형마트랑 비교한다면 썰렁하기 그지없지만 싼 제품들을 살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는것 같다..국내에 들어와 있는 costco 매장을 가봤는데 역시 지리적인 영향 때문인지 미국의 costco를 상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그래도 미국에서 봤던 제품들이 꽤 눈에 띄긴 한다..아마도 고기류를 살때는 costco 만큼 저렴한데는 없는것 같다. 그리고 치즈케익 하나는 걸작이다..무지 큰것이 10,000원정도면 살수 있으니까..^^

햄버거하면 맥도날드,버거킹 정도가 생각날때 수제 햄버거인 인앤아웃 햄버거는 신선했다. 패스트푸드만 접하던 미국인들이 햄버거를 구워서 감자를 썰어 그자리에 튀겨주는 것을 봤을때, 줄을 서서 기다리지만 냉동이 아닌 신선한 것을 먹을수 있다라는 심리에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던것 같다.. 미국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인앤아웃 체인점을 내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이야기도 있었다..재력이 있다고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유통망이 있다고 할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그들만의 철학을 이해해야 할수 있어야한다고 한다..까칠하다..여튼 국내에서 스모키 살룬, 썬더버거 같은 것이 있는데 작년에 국내 대형 유통 체인점에서 인앤아웃을 유통해볼만도 하겠다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다.

롯데쇼핑의 토이저러스 제휴를 통해 유통업의 세확장을 보면서 그냥 미국에서 접했던 몇가지 에피소드를 적어봤다..진짜로 토이저러스의 장난감, 코스트코의 고기, 인앤아웃의 푸짐하고 신선한 햄버거는 잊지 못한다..언젠가는 한국에서도 인앤아웃 햄버거 맛을 볼수 있기를...^^



공유하기 버튼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stingguri.com/tb/1475088 [도움말]

덧글

  • Nomad 2006/12/27 12:58 # 답글

    최근 롯데에서 의욕적으로 수입한게 크리스피 도넛, 유니클로 입니다.
    그리고 toys'r'us를 수입하는군요..
    다 최고 경영층에서 유학시절 본인이 직접 뽑은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 스팅구리 2006/12/27 19:15 # 답글

    ▶ nomad님 : 맞아요..크리스피 도넛 같은경우 기업 총수 아들이 유학시절 맛있게 먹었다고 하는데 국내 유통시켜놓고 본인은 먹지 않는다고 하더군여..트랜스 지방이 많아서나 모래나..^^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면 벌받는데 말이죠..^^
  • 2006/12/27 20: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스팅구리 2006/12/27 22:10 # 답글

    ▶ 자물쇠님 : 아 그랬었군요..내년에도 또 써야겠네요..^^ 잘 도착했다니 제가 감사할 따름이죠..그럼 해피뉴이어어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구글애드센스

twitter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