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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웹 진화론 TTB

※ 이 포스팅은 알라딘의 TTB에서 원격 블로깅한 리뷰입니다.

진화론이라고 하면 문득 떠오르는 것이 다윈의 진화론이 먼저 생각난다..물론 다윈의 진화론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제목에서도 짐작하듯이 웹이 향후 어떻게 진화 될것이라는 측면에서는 산재된 웹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조금은 정리를 해주는 책이라고 할수 있다..웹2.0에 기반한 다양한 키워드들이 나온다. cheap 혁명, 롱테일, API, 오픈소스 등 그중에서 가장 집약적으로 웹의 진화론을 설명한다면 아래의 공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총 표현사회= cheap 혁명 * 검색엔진 * 자동질서 형성 시스템

여기서 총 표현사회라는 것은 다수의 대중이 각자 목소리를 내는 인터넷 시대를 말한다.아마도 여기서 비유하기를 블로그의 탄생을 총표현사회의 시각으로 보는 것 같다. 이렇게 총표현사회를 가능케 한 것은 Cheap 혁명이 일조를 한다. 미디어를 구축하거나 웹을 사용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나날이 줄어들고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고 있기때문이다. 즉 예전에는 자기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시문사나 방송국을 이용해야 했었지만 지금은 웹을 통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웹을 이용할수 있기때문이다..

덧붙여 검색엔진의 발달과 능동적인 인터넷 유저 패턴에 의해 기술적으로 언어의 조합을 통해 옥석의 미디어를 찾을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라는 것이다.물론 전제조건으로는 능동적인 유저만이 옥석의 미디어를 찾을수 있다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동 질서 형성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직까지는 구현 불가능한 이야기 일수도 있다..여기서 말하는 자동 질서 시스템이란 내가 찾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고 신뢰도 99%인 결과값을 개인에게 흘려주는 정보 시스템인데 아직까지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구현한 것은 보지 못한것 같다..비슷하게는 개인화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서 실현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또한 텍스트 위주에서는 자동질서 형성 시스템이 어느정도 가능하겠지만 멀티미디어 (동영상, 음악 등)로 넘어갈때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고 보는 관점도 있다..

웹진화론 - 10년후 세상 뒤바꿀 인터넷 혁명! 누가 10년 전에 핸드폰에서 TV를 보고 인터넷을 할수 있을거라 예상했던가? 아마 웹의 10년 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지금부터 먼저 블루오션을 잡는 자만이 성공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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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b2.0과 시맨틱웹. 그리고 가까운 미래. 2006/12/21 21:28 #

    김중태님의 웹 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의 게시물과 함께합니다.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웹2.0 어딜가나 이 이야기다. 하긴, 요즘들어 웹을 돌아다니다보면, 낮선 용어가 무수히 등장한다. 모두 웹 2.0이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AJAX, 시맨틱웹, 위키, 테그, 트랙백. API. RSS. 이 모든것들이 바로 웹2.0과 맞물려있다. 웹 2.0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직도 의견이 분명하다. 위키퍼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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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공비행사 2006/12/21 21:27 # 답글

    트랙백 감사합니다. TTB하시는군요 ^^ 능동적인 유저만이 옥석의 미디어를 찾을수 있다는 말이 와닿는 군요. 또한 수동적인 유저를 아마도 능동적으로 변화시킬지도 모르겠네요. 맞트랙백 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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