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한국의 UCC는? IT 트랜드

최근 인터넷의 화두는 UCC(User Created Contents)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러나 UCC가 한국에서는 잘못 전달되는것 같다. User Copied Contents 로...텍스트던 이미지던 동영상이던 모두 순수 창작물이라기 보다는 어디서 긁어다가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올리는 경향이 강하다라는 것이다..

최근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동영상물을 보면 더욱더 그런것 같다..지상파 방송을 한꼭지 잡아서 업로드해서 보여주는 형식이 90%를 차지하니까 말이다..최근에는 2년전 해외에서 유행했던 free hugs가 한국판 동영상으로 많이 배포되고 있다..컨셉은 같지만 스스로가 만든 동영상을 올리고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카피된 형태가 아닌 순순 창작물 형태로 User Content가 많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스로가 노출되는것을 꺼려하는 성향이 있어서 해외의 동영상 처럼 리얼리티한 부분이 없는 것이 많이 아쉽다..UCC의 활성화를 위하여 인위적으로 순수 창작물 대회라고 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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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레이 2006/10/24 10:25 # 답글

    음...문제는 그렇게 인위적으로 순수 창작물 대회를 열어도 참여 작품은 100% UCC라고 말 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라는 거죠.
  • shonan 2006/10/24 11:28 # 삭제 답글

    무엇보다 동영상을 올린다구 해도 일단 외모로 시비를 걸것이 분명하고.. 인신모독성 댓글.. 감히 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할수가 없네요..
  • 2006/10/24 12: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스팅구리 2006/10/24 13:49 # 답글

    ▶ 레이님 : 순수 창작물 대회라고 하면 무작위로 아무거나 올리지는 않겠지요..100% 순도는 보장 못하지만 어느정도 정화는 되지 않을까 하는 맘에..
    ▶ shonan님 : 그게 해외랑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차이점 같아요..그래서 참여도도 떨어질거 같구요..
    ▶ 비공개님 : 그렇군요...^^
  • 소금이 2006/10/24 14:30 # 삭제 답글

    국내 ucc의 동영상 분야는 아직 미진한 부분이 사실이지요. 실질적으로 컨텐츠 제작자중 고가의 캠코더를 가지고 있는 분은 극소수일테고, 아직 이 분야에 대한 시장은 디카시장에 비하면 초기단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디시인사이드는 있지만 비디오 인사이드는 없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현재 하드웨어 부분에 있어 그 제한선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앞으로 1,2년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분야라고 생각되네요. 그때쯤이면 캠코더로 디카를 대신할수 있을정도로 기술력도 보장될테고 말이죠. 현재 기업들이 이 분야에 주력하는 것도 아마 이런 미래를 예측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마 그때쯤이면 가정에 캠코더 한대씩은 다 있을테고, 시장도 점점 다양화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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