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정이가 13개월만에 걷기 시작했다. 돌 지나고도 걷지 못하더니 애들은 한순간인 것 같다..한번 아프고 나면 성숙해진다고 하더니만 옛말 틀린거 하나 없는 것 같다.. 요즘은 거의 기는 것을 못보고 신발에 관심이 많아졌다..맘만은 앞으로 달려나가고 싶은데 몸은 안따라 주는 그런 심정인거 같다..^^ 발코니에 있는 신발을 보면서 발로 살짜쿵 건들거나 신발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어어~~ 외마디를 지른다.. 이번주에 데리고 나가서 신발 하나 사줘야겠다..^^ 언제 신발을 신고, 손잡고 걸어다닐까 생각했는데 그것도 한순간..잠깐 인터넷에서 찾아본 키즈 슈즈..너무 귀엽다..













덧글
모리제 2006/09/06 23:28 # 답글
신발이 너무 깜직해요~~
스팅구리 2006/09/08 13:57 # 답글
▶ 모리제님 : 푸마랑 아디다스 키즈 슈즈도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