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아빠를 팝니다 일상

이사할 날도 가까와지고 해서 책장을 보니까 왠지 정리를 해야 하겠다라는 생각에 책좀 정리해봤다..버리자니 아깝고 두자니 담에 볼것 같지도 않을것 같은 책을 70~80권 정도 정리한거 같다..그중에서 영어, 일어 참고서는 과감히 버리고 회사에 기증(?)하려고 몇개 챙겼다..사내에 책을 돌려보는 캠페인이 생겨서 꽂아놓으면 유용할 것 같기도 하고...조금은 오래된 책도 있지만 평소에 보려고 했던 사람들에게는 유용할것 같아서리..옛날에 비상금을 책에 꽂아 놓는 습관이 있었는데 잘만 고르면 로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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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wowhoon™ 2006/08/27 16:47 # 답글

    올 5월에 이사를 했는데 책 버리긴 아깝고 두고 있자니 애물 단지고 참 난감하죠, 회사에서 캠패인을 한다니 좋은것 같네요 저도 책을 주문 할때 항상 회사로 받아서 저와 회사 직원디 다 읽고 나면 집으로 가져다 두고 있습니다.

    비상금을 넣어 두기도 하고, 가끔 지하철등에서 책을 읽을때 책갈피가 없는 경우 책을 구기긴 싫고해서 책에 명함이나 돈을 꽃아 두는 버릇이 있는데, 얼마전에 다시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읽다가 3만원 득탬 !!!
  • 모리제 2006/08/28 22:22 # 답글

    결혼 전에는 책 사서 읽었는데 결혼후에는 책을 사려고하면
    남편이 이렇게 말합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다운받을수 있는데왜 살라고. 둘데도 없는데...."
  • 스팅구리 2006/08/29 08:25 # 답글

    ▶ wowhoon™ : 그럴때가 기분 젤로 째지죠..저두 종종 그랬던 경험이..
    ▶ 모리제님 : 이게 종이에서 보는 책이랑 온라인에서 보는 책이랑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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