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포털과 언론사 IT 트랜드

포털과 언론사의 뉴스 편집권에 대한 미디어책무위원회를 통해 미디어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포털이 이렇게 큰 서비스로 성장하게 된 계기도 언론사의 책임도 있다고 할 수 있다..헐값(?)에 포털에 기사를 넘기고 포털의 세몰이를 해준게 큰 원인이었을 것이다..네티즌들은 뉴스를 보기 위해서 당장 어디로 가는가? 누구나 할것 없이 포털로 간다..포털로 가서 기사를 보면 다양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한눈에 모든 정보를 접하게 되어서 좋고, 포털은 방문자수가 늘어서 그를 통해 광고 수입을 창출할수 있어서 좋다..이것은 누구의 배를 불리게 하는 것인가? 결국에는 포털 사업자와 언론사가 풀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한다.. 이런 숙제를 풀기위해 미디어책무위원회에서는 뉴스 편집권, 아웃링크 등으로 통해서 언론사에 권한을 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것 같다..

편집권이던 차별적 뉴스 제공이던 가장 큰 우려는 아웃링크에 대한 부분인데 포털 사업자가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 나갈지 의문이다..아웃링크가 적용될 경우는 그만큼 포털 traffic에 대한 손실이 있을텐데 말이다..여튼 포털과 언론이 악어 악어새와 같이 서로 공존해서 상생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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