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PV, UV, 인당 PV 마케팅

KPI 성과 지표를 위해 일반적으로 PV, UV, 인당 PV 등 트래픽 지표를 자료화 많이 한다.. 그렇다라면 PV, UV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 지표를 보다보면 참 이상한 현상들을 볼때가 가끔있다. PV는 증가했는데 UV는 감소하고 PV는 감소했는데 UV는 증가하고..서비스 기획/마케팅을 하는 담당자 입장에서는 원인파악이 힘들때가 있다.. 어떤 이벤트를 통해 지표 변화의 증감이 있으면 원인파악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아무 액션도 취하지 않았을때의 지표 증감은 곤혹스러울때가 있다..

가끔 주위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인당 PV에 대해서도 KPI지표로 이야기를 하곤한다.. 인당 PV가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높다..높은 것이 과연 좋은 것인지는 의문스럽다. 인당 PV가 높다라는 것은 PV와 UV가 반비례 관계일때 높이 나올텐데...

예를 들어 전월(주)대비 UV는 증가하고 PV는 감소했라고 하면 인당 PV는 감소한 셈인데.. 물론 KPI 지표에 대해서는 각 해당 지표에 따라 설정값이 따로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지표(PV, UV, 인당PV)간 관계를 살펴보면 아이러니한 지표라는 생각이 든다..

UV가 증가했다함은, 해당 서비스 콘텐츠가 검색 사이트에 노출이 잘되서 다양한 검색 사용자가 많이 방문했다라는 것으로 파악할수 있고,(UV가 증가했다고 무작적 좋아할 것인가..1회성 유저가 많았졌다라는 의미도 있는데..) PV가 증가했다함은 UV 사용자가 돌아다니는 페이지수와 광고를 통해서 들어온 페이지수들의 총합이라고 할수 있는데..

UV, PV 둘 지표가 상호 증가하면 인당 PV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 같기도 하고. 어느정도 선으로 유지만 하면 좋은 것인지 ( 크리티컬 매스 ) 예를 들어 인당 PV 40 정도를 유지하자가 KPI 성과 지표로 활용할수 있을런지..그게 또 아닌것이 인당 PV로 설정하면 지표가 어느 하나로 편중되는 경향이 있을수도 있겟다라는 생각이다.. 따라서 각 성과 지표를 한개로 단정 짓는다거나 관계를 따지기에는 다양한 해석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그래도 PV, UV가 증가하면 좋겠지? ^^

결론적으로는 검색을 통하여 UV를 증가시키고, 유입된 UV가 페이지 내에서 좋은 정보를 소비할 수 있게 네비게이션화 하면서 PV를 늘리고, UV와 PV를 잘 조절해서 인당 PV 크리티컬 매스(임계치)를 달성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순환 모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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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녀간 블로거 노출, 왜 2007/05/26 21:09 #

    이글루스도 네이버블로그도 이웃추가와 같은 'Blogroll' 기능이 있다. 일종의 블로그끼리 네트워크를 맺는거다. 하지만 이글루스엔 없지만 네이버블로그는 '다녀간 블로거'라는 것을 디폴트로 제공하여 누가 왔다갔는지(물론 지울순 있지만) 알수 있다. 그렇다면 왜 네이버블로그는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것일까? 투명성(?)을 위해? 인당 PV를 좀 더 올릴려는 툴 보다는 검색을 통한 단편적인 방문에서 벗어나 블로그끼리 소셜 네트워크를 자연스럽게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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