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제품을 구매하고 소비하는데 있어서 일반적으로 브랜드를 먼저 떠올린다..삼성, 현대, 엘지, 에스케이 등등..특히 기성세대들은 더욱더 그런 양상을 보인다..인터넷 서비스중에서도 기성세대들은 "야후"가 최고인줄 안다.. 최근에 뜨는 게임이던 뜨는 인터넷 서비스건 간에 브랜드에 대해서 먼저 알지 그걸 개발하고 기획하고 마케팅을 하는 모기업은 관심 조차 없는 거 같다..물론 모기업을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이글루스 서비스만 보더라도 이글루스 서비스를 (주)온네트 에서 운영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주위에 많다라는 것이다..찾아보니까 (주)온네트는 이글루스 이외에 샷온라인 ,엔티카, 샷모바일 등 다양한 브랜드를 가지고 서비스를 하는데 말이다.최근에 브랜드 확장에 대한 성공포인트라는 자료를 접했는데..'아하~ 그렇구나' 라고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GE라고 하면 전통적인 내구재인 백색가전을 공급하는 회사 정도로 알고 있다..그러나 금융산업으로 성공하고 정보기술에도 관여를 하면서 세를 확장 시키고 있는 기업중에 하나이다. 이런 경우는 GE라는 브랜드를 통해서 다양한 사업군으로 레버지리를 넗힌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여기까지는 삼성이 가전 제품을 비롯해서 자동차, 금융, 건설 등으로 확장된 개념과 비슷할 것이다..(여기까지는 누구나 그냥 알수 있는 사실들..)
여기서부터는 이 브랜드가 이 회사가 만든 브랜드야 라고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한다..나도 이제서야 알았으니까..^^ LVMH 라는 회사를 아는가? 아마도 모를것이다. (아는 사람은 알겟지만..) 그러나 Louis Vuitton, Christian Dior, Fendi, Kenzo, Hennessy 꼬냑, Perignon 샴페인, TAG Heuer는 알 것이다. 그러나 이 유명 브랜드가 LVMH (프랑스)의 대표 제품인 것은 아마도 몰랐을 것이다.. 하나 더 DFS(공항에 가면 쉽게 만날수 있는 면세점) 도 여기서 운영하는 면세점인 것이다. 이와 같이 개별 브랜드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GE가 하나의 브랜드를 갖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데 비해 LVMH는 하나의 사업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는 극단적인 차이를 보여준다..
물론 어떤 것이 좋은 브랜드 확장법이냐에 대해서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자사가 영위하고자 하는 사업과 내부적인 특성에 따라 운용되는 것이 최고의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덧글
화이트칼라 2006/03/07 13:45 # 답글
손수 만든 회사로의 출발과 인수나 합병등을 통해 넓혀간 회사들과의 차이점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