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마 하니까 좋아? " " 어 좋은데 냄새가 많이 나서 이제 안할꺼야" " 나중에 냄새 없어질꺼야~~" 이런 대화를 나누고는 몇시간이 흐르고 놀다가 오더니 갑자기 나한테 이러더라 " 아빠~아빠~ 파마 잘 나온거 같아?"
자슥 파마하니까 내심 기분은 좋은가 보다. 내가 물어봤다. "왜 파마 할려고 했어?" " 누구누구도 파마하고 그래서~" 벌써 아들 눈에는 파마라는 걸 알게 되었고, 이게 미용을 위해 하는거다라는 것을 벌써 알아버린 것 같다. 많이 커버렸다. 아빠도 지금까지 한번도 못한 파마를 6살의 나이에 첫경험을 하는구나..저번주에 파마하고는 사진 찍어준다 준다 하다가는 이제서야 핸드폰으로.. 파마 기념 사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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